꼬마가 되고싶던 소년...그리고 소년이 되고싶은 청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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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계미
2009. 9. 25. 21:29
창작/Poem
학원갔다 오는길
집앞까지 왔는데
개구리가 울더라
계골계골 우는지
골계골계 우는지
서럽게도 우는데
지나가다 들으니
골계골계 그소리
웃기기만 하더라
지나가던 사람이
멈춰서서 날보면
혼자서서 웃는나
내모습이 개구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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